종합
조선일보
2026-06-05T01:48:06
전직 주한 美대사들 “李대통령, 한미 동맹의 가치 잘 이해하고 있어”
원문 보기미국 워싱턴 DC의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가 4일 주최한 행사에서 전직 주한 미국대사들은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 성향이고 중국에 기울어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외부 필진 기고에 반박했다.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뛰어난 정치인이고 그를 만나본 적이 있는데 그런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했고, 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는 “오늘날 한국 정치에 대해 말할 때 ‘반미주의’가 매우 시대착오적으로 들린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 모두 미국 민주당 정부에서 한국 대사를 지낸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