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9T04:59:09

기자 처벌 원하나 … 네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재판 증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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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기자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증언했다. 윤 전 대통령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이뤄진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김용진·한상진 뉴스타파 기자, 김만배씨 등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속행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기자들의 처벌을 원하냐 는 변호인측 신문 질문에 네 라고 답했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다. 고소가 없어도 수사·기소는 가능하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면 공소제기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