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7T21:23:22
2조 위탁검사 시장 구조 개편…‘분리 청구’ 추진에 의료계 술렁
원문 보기연간 2조원 규모의 위탁 검체검사 시장을 둘러싼 구조 개편이 추진된다. 병원이 검사 비용을 일괄 청구하던 기존 방식을 손질해 병원과 검사기관이 각각 건강보험에 청구하는 ‘분리 청구’를 도입하려는 것인데, 이를 두고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병원과 전문 수탁검사업계가 충돌하고 있다. 병원들은 수익 감소를 우려하는 반면 전문 수탁 기관들은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