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4T01:40:14

호르무즈서 韓 선박 4척 추가로 빠져나와 “한국인 선원 26명 승선”…18척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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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들이 잇따라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한 4척에는 한국인 선원 26명이 승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1척이다. 앞서 종전 합의 이후 먼저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선박 2척까지 포함하면 총 6척이 안전하게 통항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