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21:00:00

“강제 국장 복귀냐”… ISA 세제 개편에 투자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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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만기 연장을 제한하고 국내 상장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없는 ‘생산적 금융 ISA’를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반발하고 있다.ISA는 예·적금, 국내 주식, 펀드, 해외 ETF 등에 투자할 수 있고 매년 2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의무 가입 기간은 3년이고 만기 3개월 전부터 연장할 수 있는데 현재 연장 한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