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5:43:00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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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자 대회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주심이 휘슬을 분다.토리 펜소(40·미국)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조별 리그 2차전 주심으로 배정됐다. 이날 펜소와 함께 경기를 운영할 부심 브룩 마요, 캐스린 네즈빗도 모두 여성 심판이다. 여성 심판이 남자 월드컵 경기의 주심을 맡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사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독일-코스타리카전의 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