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5T10:19:18

DL이앤씨,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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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최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번 계약 체결로 2023년부터 추진해온 엑스에너지와 협업 내용을 구체화하게 됐다. 해당 설계를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금은 1000만달러(약 150억원)다.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SMR의 표준화는 SMR 건설의 뼈대가 되는 설계로 발전소 내 각 설비가 상호 연계해 작동하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국내 건설사가 표준화 설계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