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8T21:00:06
"우리도 할 말 많죠"…'여탕 수건비' 목욕탕 업주들의 항변
원문 보기“여자 손님들에게 수건 개수를 제한하거나 별도로 돈을 받는 게 차별처럼 보일 수는 있죠. 하지만 목욕탕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여탕의 수건 분실률이 높은 게 사실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목욕탕 직원 김모(63·남) 씨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이 목욕탕은 여성 고객에게 수건을 2장만 나눠준다. 그는 “분실이 잦아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