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16:15:11
'가슴이 마구 찢어진다'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17위 추락→부친상 날벼락,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도 정말 울고 싶다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23일(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경기서 노팅엄에 0대3으로 완패를 당한 후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수석코치 브루노 살토르가 참석했다. 그는 "방금 알게 된 건데 개인적인 가족 문제로 인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즉시 떠났다"고만 밝혔다. 그후 이유가 드러났다. 투도르 감독이 부친상을 당한 것이다. 팀 무승 행진에 부친상까지 투도르 감독도 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