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30:00

수도권은 연구, 영남·충청은 부품… 지역별 전략 강화

원문 보기

현대모비스는 수도권은 연구개발(R D), 영남·충청권은 전동화 부품 생산, 호남권은 완성차 공장 연계 공급 거점으로 특화하는 권역별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별 기능을 나눠 국내 산업 생태계를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국내 생산 기반과 기술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