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50:00

구청장 하다가 ‘명픽’… 정원오, 3선 중진 둘 꺾었다

원문 보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현역 3선 중진인 박주민·전현희 의원을 상대로 과반을 득표해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앙 정치 경험이 거의 없는 기초단체장 출신이 작년 말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주목 받으며 거대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