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28T21:00:13
“빚갚을 여력 없어요” 밑바닥서 위험신호 울린다···카드론 넘어 은행 연체율도 올라
원문 보기서울 명동 골목에 카드대출 관련 광고물이 부착되어 있다. 연합뉴스A씨(50대)는 마케팅 사업 실패로 생긴 은행·카드빚 3000만원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다.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와 간간이 들어오는 일감을 처리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지만 매달 적자가 나는 상황이다. 금융권 대출을 더 받지 못해 부족한 생활비는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겨우 충당하고 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