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05:19:36

한국에 훼손 시신 37구 …괴담 퍼뜨린 유튜버, 돌연 일본 귀화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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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대거 발견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해 경찰 수사를 받은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귀화를 선언했다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구독자 약 9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 운영자 조모씨(33)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하기로 결심했다 고 밝혔다. 조씨는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며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 가족관계증명서에서도 이름이 빠지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고 했다. 다만 귀화 과정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사건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귀화 심사에서는 범죄 경력도 확인한다 며 현재 수사받고 있는 사건이 재판으로 이어져 유죄가 확정되면 귀화 허가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