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8T04:20:50

與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법·제도 변화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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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맞아 법과 제도의 변화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김한나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남긴 지 3년이 됐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교육은 백년지대계 라며 그 출발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교실이어야 한다 고 했다.이어 서이초 사건 이후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의 현실을 마주했다 며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선생님들이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신고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교단에 서고 있다 고 했다.김 대변인은 교권은 교사만을 위한 권리가 아니다 라며 선생님이 소신 있게 가르치고 정당하게 학생을 지도할 수 있어야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학습권도 지킬 수 있다 고 했다.이어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아이들이 온전히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