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46:00

소나기·우박 내리더니… 오늘은 30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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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다. 서울엔 올 들어 처음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수원, 파주, 포천 등에는 우박도 떨어졌다. 사진은 수원 영통구 길가에 우박이 떨어진 모습. 수원에선 프로야구 경기도 취소됐다.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곳곳에 소나기와 우박이 내렸다”며 “15일 이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