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05:19:55

물량 3배 몰린 평촌 …안양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6개 구역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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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동의율 80.7% 기록…지정 가능물량 4866호 놓고 연내 선점 경합 본격화 사전 자문 6개 구역 전원 제안서 제출…탈락 구역은 내년 물량으로 자동 이월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높은 참여 열기 속에서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를 지난 7월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결과, 사전 자문을 마친 6개 구역(총 1만4102호) 전부 정비계획 주민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민제안은 사전 자문 절차를 거친 구역에 한해 추진됐다. 6개 구역 모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 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 기준을 뛰어넘어 접수를 마쳤다. 이들 구역의 평균 주민 동의율은 80.7%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