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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4T01:08:20
한병도 "지방선거 직후 국회 가동…30일부터 새 의장단 일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 의장단이 30일부터 일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안에 의장단 선출을 처리하겠다 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날 국회의장 및 여당 몫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6선 조정식 의원과 4선 남인순 의원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야당 몫 부의장 후보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다.그는 민주당 의장단 후보들을 향해 두 분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생 입법 완수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후반기 국회가 대한민국 정상화와 민생 도약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생 입법에 공백이 없도록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구성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 며 기준은 오직 민생과 성과다. 지금은 민생 안정과 중동 위기 극복이라는 입법 목표가 명확한 때 라고 했다.그는 지방선거 이후 국회를 곧장 가동하겠다 며 후반기 국회에서도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민첩하고 책임감 있게 뛰겠다 고 말했다.전날 국회의장 후보 및 여야 몫 부의장 후보 선출을 완료한 여야는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최종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