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10:16:33

김도영 거를 수 있다 0.5G 추격받는 1위 팀에 KBO 최연소 40홈런 대기록 은 관심 밖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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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도 백척간두의 순위 싸움을 진행 중인 1위 팀엔 관심 밖의 일이었다.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의 KBO 최연소 40홈런 도전에 이기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강철 감독은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우리는 이기는 경기를 한다. 그에 따라 플레이할 것이다. 뒷 타자가 쉬우면 거를 수밖에 없다. 이겨야 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고 힘줘 말했다. KT와 KIA 두 팀의 3연전은 후반기 순위 싸움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일전으로 꼽힌다. KT는 4일 경기 전 시점으로 69승 3무 43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에 0.5경기 차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KIA 역시 63승 2무 52패로 3위 LG 트윈스와 2.5경기 차, 1위 KT와 7.5경기 차로 4위를 달리고 있어 선두 추격에 있어 마지막 분수령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