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6:36:01

45타석 타자도 끝내기 홈런 친다! 1위 결정전 앞둔 KT, 30홈런·99타점 주포 빠졌는데 왜 기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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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 99타점을 책임진 외국인 타자가 빠졌는데 도무지 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팀이 있다. 매일 새로운 영웅이 나타나는 KT 위즈가 그 주인공이다. KT는 28일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을 치른다. 28일 경기 전까지 KT는 66승 3무 42패로 2위 삼성(67승 3무 44패)에 0.5경기 차 앞선 1위다. 시즌 막판 선두 경쟁의 주도권이 걸린 맞대결이다. 첫 경기에서는 KT가 좌완 오원석(25), 삼성이 우완 김백산(23)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오원석은 올 시즌 18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6.25를 기록하고 있으나, 삼성전에서는 2경기 평균자책점 3.97로 비교적 선전했다. 김백산은 올해 1군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