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21:00:01
“北, 제한적 핵 공격으로 한미 딜레마 빠뜨릴 것… 전작권 전환 시 고려해야”
원문 보기미국 워싱턴 DC의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미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축국(DTRA) 지원을 받아 ‘가디언 타이거 Ⅲ’ 도상훈련(T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제한적 핵 공격을 통해 한미 동맹의 대응과 억지력을 시험하는 상황을 상정하고 있다. 국가정보국(DNI)에서 북한정보담당관을 지낸 한반도 전문가인 마커스 갈라스커스 애틀랜틱 카운슬 인도·태평양 안보전략국장은 13일 오전 사전 브리핑에서 “북한의 제한적 핵 공격(LNA·Limited Nuclear Attack)에 대한 개념을 지금부터 정립하고 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며 한미 간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이런 부분이 충분히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르면 2주 뒤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