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15:30:00
한국인 인증하는 ‘전통 의상’이 있다?
원문 보기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에 놀러 간 회사원 이모씨는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한국어가 들려 돌아보면 99% 래시가드 차림이더라는 것. 해변과 수영장뿐만 아니라, 조식 식당에도 쇼핑몰에도 온몸을 덮은 물놀이 옷을 입고 다니는 한국인 대열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 박씨는 “래시가드가 ‘21세기 한국 전통 의상’이란 말이 뭔지 실감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