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10:20:36

릴리,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허가 전 제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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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를 정식 허가 전에 일부 중증 비만 환자에게 공급한다. 기존 비만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임상시험에도 참여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제한적인 조치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3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확대 접근 제도에 따라 레타트루타이드를 일부 환자에게 조기 공급한다고 밝혔다. 확대 접근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을 앓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법이 없거나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없는 환자가 미승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투약 대상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