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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8T10:08:48
어촌어항공단, 임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교육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공단)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조사관을 초빙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권위가 추진하는 기관 맞춤형 인권 교육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강의를 맡은 이대일 인권위 조사관은 공단의 업무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공공기관의 업무 수행 과정과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 조사관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인권침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예방 방안 ▲국가인권위원회의 실제 인권침해 결정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인권침해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조직 차원의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공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며 실효성 있는 인권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