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청계광장서 피날레 유세…"투표하면 李 성공 바라는 서울시 만들 수 있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투표하면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바라는 서울시를 여러분 손으로 만들 수 있다 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에서 지지하는 마음은 가득한데 투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며 지금 3표가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내일 옆에 계신 분들 또 지인분들께 단 3명만 반드시 투표시켜 달라 고 했다.이 대통령과의 호흡도 강조했다. 그는 일 잘하는 사람들은 손발이 착착 맞는다. 눈빛만 봐도 서로 알 수 있다 며 이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주거 문제, 부동산 문제 해결해 내고 교통 문제 그리고 경제 문제 풀어나가겠다 고 말했다.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서는 이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는 걸 보고 있을 수 있나. 오 후보는 이 대통령께 배워야 하는 사람이지, 본인이 발목 잡을 사람이 아니지 않나 라고 했다. 그는 오 후보는 이 대통령께 많이 배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그래서 국민들이 왜 이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아끼는지 반성 속에서 뉘우치시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안전한 서울을 만들 사람을 반드시 선택해 달라. 약속을 지키는 사람을 선택해 달라 며 오 후보는 주거 문제 등과 관련한 본인의 약속만 지켰어도 지금 주거난이 없을 것 이라고 비판했다.이날 파이널 유세에는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우원식 전 국회의장, 정 후보 캠프 서영교 상임선대위원장, 박주민 민주당 오뚝유세단장 등이 참석했다.정 후보는 이후 송파구로 이동 송파공영차고지 등에서 시민들과 만난 뒤 복정역 일대에서 그간의 선거운동 소회를 밝히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