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2T13:55:30

회수 늑장 대응에 제재… 동광제약, 스테로이드 주사제 1.7억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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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이 전문의약품 회수 과정에서 판매 중지 등 초기 대응 의무를 제때 이행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억7000만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단순 품질 문제를 넘어 회수 절차상 법적 의무를 소홀히 한 데 따른 행정제재라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품질·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경각심을 주고 있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광제약은 지난 4월 28일 전문의약품 ‘트리암시놀론주사40㎎(성분명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과 관련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에 갈음하는 1억746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해당 품목은 알레르기 질환과 염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