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5T10:51:13

트럼프 행정부, 틱톡 인수 중개 대가로 15조원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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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틱톡 미국 사업권 매각 거래에서 투자자들로부터 100억달러(약 15조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 MGX 등 틱톡 투자자 그룹은 미 정부에 100억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미국 재무부에 25억달러를 선납했으며 총액인 100억달러 달성까지 지급을 이어갈 예정이다.정부가 민간 기업 간 인수합병(M A) 거래에서 이 정도의 수수료를 받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통상 자문 역할을 맡는 투자은행의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