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5:43:22

[6·3전북]김관영 "정청래 영혼없는 사과…공정과 상식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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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정청래 대표가 영혼없는 사과를 했다 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김 후보 측 선대위는 28일 논평을 내고 정청래 대표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 출연해 영혼 없는 사과를 했다 면서 사전투표를 앞두고 이뤄진 사과의 목적이 도민 존중인지, 선거용인지 헛갈린다 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정 대표의 사과는 심판이 불공정, 편파경선으로 경기결과를 뒤바꿔 놓고도 잘못된 결과는 바로 잡지 않으면서 박수를 보내달라고 하는 격 이라면서 사과는 말이 아닌 태도로 증명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고 지적했다.이어 정 대표는 또 대리비 사건을 거론하며 단호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전국 선거를 집어삼켰을 것이라는 말도 했다 면서 우리가 불공정하다고 보는 것은 징계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절차를 어겼고, 징계수위가 너무 과도했다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지도부였다면 제명이 아닌 당원권 정지를 통해 경선 참여를 막았을 것 이라면서 여론조사 1위를 달리던 현직 도지사를 소명 한마디 듣지 않고 제명처분해 싹을 잘라버렸기 때문에 도민들이 반발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투표를 통해 민주당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전북도민의 가치 라며 정청래 대표가 진정 도민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다면 더 이상 선거를 뒤흔드는 경거망동을 삼가고 도민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