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3T15:23:00

아스팔트 공장 폭발 화재…작업자 전신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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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충북 진천의 한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근로자 한 명이 전신화상을 입었습니다. 자욱한 연기와 큰 폭발음에 대형 화재가 우려됐지만 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는 모두 진화된 상태입니다.CJB 이환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충북 진천의 한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근로자 한 명이 전신화상을 입었습니다. 자욱한 연기와 큰 폭발음에 대형 화재가 우려됐지만 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는 모두 진화된 상태입니다. CJB 이환 기자입니다. 기자 새빨간 불길이 솟구쳐 공장 안을 집어삼켰고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오후 1시 30분쯤. 당시 아스콘 용기에 인화성 물질인 톨루엔을 섞는 과정에서 정전기로 인해 스파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 완전히 폭발음 정도의 어떤 '빵'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저도 사무실에서 뛰쳐나왔죠. 나와서 보니까 뒤에 보니까는 화염과 함께 연기가 엄청나게 나오더라고요.]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근로자 3명이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불로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 한 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공장 안에 있던 다량의 인화성 물질로 삽시간에 번지자, 소방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관할 소방서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력을 집중했습니다. [최원석/충북 진천소방서 : 주변 건물에 대한 연소 확대 방지가 최우선이라고 판단을 하고 지휘팀장 및 지휘관들께서 주변의 연소 확대 방지를 제 1순위(로 했습니다.)] 공장 내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데다 자재까지 쌓여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김근혁 CJB) CJB 이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