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4T18:07:42
석화업계는 설비 줄이는데 샤힌은 증설…울산 구조개편 ‘진통’
원문 보기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정부 지원 아래 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에쓰오일(S-OIL)의 석유화학 복합시설 ‘샤힌 프로젝트’ 가동을 앞두고 업계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에쓰오일 측은 샤힌이 신규·고효율 설비여서 석유화학 경쟁력에 기여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다른 업체들은 기존 설비 감축 효과가 반감되고 업체 간 형평성도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울산산단 참여 업체들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율할지가 구조개편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샤힌을 감축 대상으로 삼기보다 공동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