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1T17:51:54
롯데카드, 영업정지 1.5개월… 중징계 면해
원문 보기롯데카드가 해킹에 따른 정보유출 제재로 업무정지 1.5개월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이 통보했던 원안 4.5개월보다 3개월 줄어든 수위다. 2014년 정보유출 전력이 있어 반복 위반으로 엄정 대응이 예상됐지만, 실제 제재는 이보다 완화된 수준에 그쳤다. 롯데카드로서는 부담을 상당 부분 덜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위원회는 31일 오후 제14차 정례회의에서 롯데카드 정보유출과 관련해 업무정지 1.5개월과 신용정보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금융사에 업무정지를 부과한 첫 사례다. 지난해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