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2T12:42:30

장모 살해 조재복 아내가 밝힌 전말… 막아선 날 밀치고 엄마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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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26)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딸이자 조재복의 아내가 엄마가 죽을 것 같아 그만하라고 했지만 계속 때렸다 고 증언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은 이날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재복에 대한 공판을 열고 조재복의 아내이자 숨진 여성의 딸인 A씨를 상대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A씨는 남편인 조재복을 그 남자 라고 지칭하며 범행 당시 자신의 어머니가 숨지게 된 경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A씨는 엄마가 그 남자 에게 폭행당해 틀니도 제대로 끼지 못한 채 식사를 했고, 밥을 흘리자 폭행이 시작됐다 며 엄마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그 남자 앞을 막아섰지만 나를 밀친 뒤 발로 가슴을 찼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