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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18:46:00
티빙, 3954만개 계정 통째로 털렸다
원문 보기합동조사단 활성·휴면·탈퇴·테스트 정보 모두 유출 개발 프로젝트 361건 포함… 접속키 약점 알고도 방치 사고 3개월만에 사과… 1년간 보험·5000원 쿠폰 제공 올해 5월 발생한 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티빙의 전체 가입자 정보가 빠져나간 것이다. 티빙은 사고가 발생한 지 3개월여 만에 최주희 대표가 직접 나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5000원 상당의 포인트와 관련 사고에 대한 1년간 보험제공 등 보상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