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1:12:09
李, 육사 쿠데타 책임론 후폭풍...野 “연좌제로 출신학교 폐교” 반발
원문 보기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육군 사관학교에 12·3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물은 데 대해 “연좌제 출신 학교를 폐교시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일제히 반발했다. 전날 이 대통령은 국방부 업무 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는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물은 적이 있나”라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하면 쿠데타 가능성도 줄어들지 않겠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