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15:30:00

‘장수 식품’, 타고난 수명 늘려주진 못해도 건강 수명은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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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를 한 줌 넣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연어를 굽는다. 어딘가에서 읽었거나 들어본 조합이다. ‘롱제비티 푸드(longevity food)’, 이른바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팔리는 식품들이다. 의사이자 장수 관련 인플루언서인 피터 아티아는 체중 1㎏당 2g 이상의 단백질 섭취를 권하고, 저명한 심장전문의이자 노화 연구자 에릭 토폴은 적색육을 끊고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하며 초가공식품을 ‘UFO(미확인 음식 물체)’라고 부르며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