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5T05:06:02

반복되는 설사와 복통, 단순 장염이 아닐 수 있어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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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후 휴지에 피가 묻어 나오면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치질’을 떠올립니다. 설사가 반복되거나 배변 습관이 달라져도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보다. 뭘 잘못 먹었나?” 하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염증성장질환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이런 증상을 한참 참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하지만 이런 변화가 늘 단순한 문제만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