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5T10:29:33
현대차·포스코, 美 첫 전기로 자동차강판 제철소 첫삽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미국 현지에서 자동차 강판을 생산할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나섰다. 두 그룹은 4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스틸(HPLS)’ 기공식을 열었다. 총 58억달러(약 7조8500억원)를 투자해 연산 270만t 규모의 제철소를 짓는다.HPLS는 미국 첫 전기로 기반 자동차 강판 특화 일관제철소다. 관세 등 무역 장벽을 높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정책에 맞서 국내 자동차·철강 기업이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대미 투자 사업이다.현대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