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06:00:00
미래 전략 못짜는 강호동 체제… 농협상호금융 경쟁력 뒷걸음
원문 보기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각종 비위 의혹과 농협법 개정 논란 대응에 연일 쇄신과 자율 개혁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농협의 미래 성장 전략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혁 논의에만 매몰되는 사이 농협의 핵심 사업인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24일 상호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농협 상호금융의 올해 1분기 예수금은 472조3823억원, 대출금은 379조2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0.7% 감소한 반면 대출금은 1.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농협 상호금융은 전국 1110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