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15T11:35:01

관할 못 정해서…‘2900억대 폰지 사기’ 검경, 4년간 16번 ‘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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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만여명 모은 뒤 업체 잠적 경찰 신고 이후 사건번호만 13개 그동안 피해자들 낸 손배소 패소 검, 작년 말 운영진 등 27명 기소전업주부 A씨는 2020년 동창의 소개로 교육업체 ‘커스프그룹’에 투자했다. 360만원을 내고 계좌를 만들면 계좌당 4만원이 매일 입금됐다. A씨 가족도 투자에 뛰어들었다. A씨 어머니는 땅을 팔아 3억원을 투자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