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2:23:51

이 멤버, 이 대진으로 48개국 중 32강 탈락... 홍명보호가 보여준 불가능한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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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멤버, 역대급 대진, 무엇보다 48개국 체제에서도 32강에 가지 못했다. 한국 축구의 월드컵 여정이 허무하게 끝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2득점 3실점, 득실차 -1을 기록했다.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뒤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 나섰지만, 끝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적인 팀들이 모이는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우승후보들도 종종 이변의 희생양이 돼 고개를 숙인다. 월드컵은 이름값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