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3T23:41:45

트럼프, 이란 해상 봉쇄 재개…“호르무즈 선박 안전 보장 '통행료 20%'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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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선적 화물 총액의 20%를 받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이 있든 없든 계속 개방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은 이제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정성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해역 중 하나인 이곳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