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9T07:12:33

주택 소유 확인 정확하게…한국부동산원, 은행 7곳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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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7곳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이다.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과 금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게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 은행들은 이를 통해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대출의 차질 없는 수행을 지원하고 대출심사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게 된다. 부동산원은 향후 협약 은행들과 시스템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립하는 공동 협약 과 세부 업무처리 절차를 담은 세부협약 을 순차 체결할 예정이다. 김남성 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기금 수탁은행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택소유확인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