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08:00:00

‘여고생 살해’ 장윤기, 납치·성폭행 정황… 현직 경찰 父는 핵심 증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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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던 전남광주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가 범행 전 미리 차량 뒷문을 열어두는 등 치밀하게 납치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장의 거주지에는 일반적인 전자기기 하나 없이 훼손된 성인용품(리얼돌)만 놓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