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44:00

건물주 된 토박이들 “돈 얻었지만 이웃은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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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마을회관. 점심 식사를 마친 60~80대 노인 15명이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동탄이 신도시가 되기 전, 반송리·중리에서 논농사를 짓거나 식당을 하던 동탄 원주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