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14T23:55:00

폰 보면서 우편함 '뒤적'…골목 쫓아가 몸 날린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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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베테랑 형사들의 투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지난 3월 강원도 태백입니다.택시에서 내린 남… ▶ 영상 시청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베테랑 형사들의 투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강원도 태백입니다. 택시에서 내린 남성이 주택 우편함에서 무언가 꺼낸 뒤 유유히 현장을 벗어납니다. 남성은 보이스피싱 수거책이고요. 우편함에서 꺼낸 것은 5천만 원이 들어있는 카드인데요. 잠복 중이던 형사가 남성을 쫓기 시작합니다. 골목길을 따라 잡힐 듯 말 듯한 추격전이 벌어지는데요. 형사가 몸을 던져 남성을 넘어뜨리지만 남성은 일어나 다시 도망쳤고, 200m가량 이어진 추격 끝에 형사가 다시 몸을 날려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형사는 양쪽 무릎이 다 까지고 옷이 더럽혀졌지만 추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