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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8T21:01:06
정몽규 잘했다 외치는 이들의 비겁함, 그 누구도 동반 퇴진 은 없다
원문 보기지난 5월이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정몽규 당시 대한축구협회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 가지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며 이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 월드컵이 끝난 뒤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 고 했다. 그리고 실제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에 사임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사임이 확정됐다. 지난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취임 이후 4선에 성공했지만, 네 번째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나는 불명예 퇴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