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4T07:00:00

삼성바이오 '쟁의 금지' 항고심 5日 첫 심문…'연속공정' 중요성 인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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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게 노사 갈등이 지속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쟁의 금지 여부를 가리는 소송이 재개된다. 필수 작업 범위 규정 등에 24시간 가동되는 바이오의약품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최근 법원의 기조 변화가 감지되며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서울고등법원 인천제1민사부는 5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 노조를 대상으로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소송 항고심 첫 심문기일을 개최한다. 지난 4월 23일 법원이 일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