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4:39:25

수사반장 형사 4인방 중 최불암만 남아…故 김상순 1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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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지켰던 원로 배우 고(故) 김상순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김상순은 2015년 8월25일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치료받다가 퇴원한 뒤 자택에서 요양하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1937년생인 김상순은 1955년 연극, 1961년 성우 활동을 거쳐 1963년 KBS(당시 서울중앙방송) 공채 탤런트 3기로 데뷔했다. 이후 1969년 8월 MBC로 이전한 고인은 드라마 수사반장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제4공화국 신돈 등에 출연하며 선 굵은 정극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