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7T09:45:00

[단독] 주가조작에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도…검찰 구속영장 청구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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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증권사 부장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했단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A 씨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 ▶ 영상 시청 증권사 부장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했단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A 씨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지검장 성상헌) 증권범죄합수단(부장검사 신동환)은 오늘(17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의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국내 유명 대기업 집단 일가의 인척으로 재력가로 알려진 A 씨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신증권 부장으로 재직하던 B 씨 등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D 사의 주가를 부정하게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와 B 씨 등은 서로 공모해 시세조종세력과 약속한 가격에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를 실행하거나, 거래량을 부풀리기 위해 고객 계좌나 차명 계좌를 동원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기간 D 사 주가는 3배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A 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뒤 소환 조사한 검찰은 A 씨가 시세조종 세력의 자금 흐름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정황을 다수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이 여러 증시 부양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 속, 이재명 대통령도 여러 차례 "주가 조작은 패가망신"이라는 메시지를 낸 바 있습니다. 검찰은 재력가와 주요 증권사 부장으로 재직하던 인물이 주가조작을 공모하고 실행한 혐의가 중하다고 보고 수사 확대에 나설 방침입니다. (취재 : 원종진, 영상편집 : 최혜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