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49:00
남욱 “검사가 배 가른다고 해 허위 진술”… 검찰 “묻지도 않았는데 적극 진술”
원문 보기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9일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구치감과 영상녹화조사실 등을 둘러봤다. 이곳은 “검사가 ‘배를 갈라 장기를 꺼내겠다’고 해 검사의 수사 방향대로 진술했다”고 주장한 대장동 민간 개발 업자 남욱씨가 체포돼 48시간 동안 조사받은 곳이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현장 방문에서 “조작 수사가 시작된 곳”이라고 했고,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재판 진행 중인 사건을 국정조사하는 것은 명백한 삼권분립 침해”라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