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7T06:00:00
[데스크칼럼] 사상 최대 금융실적,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
원문 보기금융권이 올 1분기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KB금융과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대형 금융지주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은 화려함 그 자체다.KB금융이 1조9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지주가 1조6200억원, 하나금융이 1조2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3사 모두 역대급 서프라이즈 실적을 냈다. 그리고 이들 모두 기존 은행의 이자이익 중심이 아닌 비은행 금융계열사의 선전임을 강조하고 나섰다.하지만 숫자 이면을 들여다보면 승자의 미소보다는 깊은 우려가 앞선다. 이번 호실적의 주인공이 혁신적인 신상품이나